현기모의 '모'를 담당하는 현대모비스,
학교에서 기계공학과 친구들이 현기모를 수십명씩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진짜 많이 간다...)
작년에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애매하게 걸쳐서 본인 스펙에 자신없어 하던 여자동기도 모비스 창원공장쪽으로 갔던게 기억이 난다.

내가 여기서 어떤 직무를 지원해야할까?
가장 먼저 반도체가 눈에 들어온다.
그래도 일단 모든 직무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을 한번씩 확인해봐야겠다. 그 중 몇가지가 선택지에 놓이게 되었다.






선행검증은 연구직이라 살짝 부담스러운데, 품질관리에서는 프로젝트 경험을 요구하고 선행검증은 지식만 있으면 되는 것 같아서 선행검증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뭔가 고학벌 위주로 뽑을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




뭔가 근무지에서 오는 느낌도 무시못할 것 같다.
역삼본사, 의왕연구소, 창원공장
아무래도 고스펙 분들이 역삼으로 가지않을까 싶다.(나도 집에서 역삼까지 20분인데...)

1번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보통 가장 마지막에 쓰는 편, 기업관련한 뉴스를 좀 많이 참고하는 편이고, 기업에서 주력 제품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지 그리고 내 가치관과 어떻게 일치하고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를 작성한다.

2번 필요한 역량으로는 보통 우대사항과 교집합이 있는 것을 중심적으로 써내려가는 편이다.
450자씩 주제 두개정도 작성하면 될 것 같다.
3번 차별화된 강점과 보완해야 할 약점
강점으로는 이건 직무에 기여할 수 있는 사례면 좋다고 생각하고 정말 다른 지원자가 경험해보지 못할 것을 보통 쓴다.
다른 기업 지원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런 문항을 보면 보통 4.5 만점으로 과탑을 이룬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능력과 끈기를 주로 어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보완해야 할 약점은 보통은 강점같은 약점을 적으려고 할텐데, 나는 오히려 솔직하게 본인의 약점을 드러내고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저는 체력이 선천적으로 약합니다 > 매일 유산소 운동을 30분씩 루틴을 만들어서 평소에 지치지않는 체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내향인이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 다양하고 꾸준한 동아리 활동과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인간관계 스킬을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 합니다 > 회화능력을 기르기 위해 외국인과 1대1 화상영어 교육을 받고 있고, 게임을 할 때는 디스코드를 통해 주로 외국인과 함께하면서 영어와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소서가 정성적이라면 무엇보다도 이 정량적인 스펙들이 남아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직무에 맞게' 적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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