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교공이 역대급으로 채용을 많이 한다는 소식은 사기업만 봐라봤던 내 귀에도 들려왔다. 어떻게 이번 하반기 취준이 모두 면접불합격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공기업까지 써보게 되었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사기업 모두 떨어지고 서교공에 들어간 선배도 있고 그래서 뭔가 익숙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20년이상 살았으니 서울교통공사는 공기업이지만 지방근무가 없어서 좋은 근무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2월 2일에 시험장소가 발표되고 3일에 인턴 합격 발표가 나서 시험당일날까지도 시험을 봐야되나하는 그런 고민이 있었다. 시험당일 입실시간이 8시부터인데 새벽 5시까지 8일에 있을 공사기사 공부하다가 8시 10분에 일어났으니, 고민할만 했다. 시험장 도착하니까 8시 50분 정도였다.일단 어떻게 책을 구했는데, 기사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