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일자 : 2025-07-19
공부기간 : 2025-07-14 ~ 2025-07-19
공부방법 : 2024 유튜브와 함께하는 양쌤의 품질경영기사 실기 책 독학

2025-2회차에 필기 자격증을 땄으므로 바로 실기 준비를 한다.
필기를 합격하고나서 필기 책을 바로 중고로 팔았는데 실기 준비하면서 필기 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실기 책에서는 필기 개념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개념이 설명되기때문에 용어설명을 따로 언급하지않는다.
저 책을 고른 이유는 필기 공부할 때와 마찬가지로 책으로만 독학할 수 있어서 골랐다.(유튜브와 함께하는이지만, 유튜브를 따로 보진 않았다)
실기문제는 필기처럼 과목별 문제 수 구분은 없고 문제마다 배점도 다르다.
어려울수록 배점이 높고 쉬울수록 배점이 낮다.
당일 시험장에서 가장 높았던 배점이 6점짜리 3개 세트 18점이었던거 같다.
쉬운건 2점, 3점이었다. 보통 단답형 문제들
실기 개념이나 문제 난이도는 필기 난이도보다 더 어려웠지만 실기 문제 특성상 15~17문제 출제로 필기 100문제와 비교하면 매우 적은 편이다. 그 중 6문제 정도는 암기로 풀 수 있고 나머지는 전부 계산 문제다. 그래서 전날 기출문제를 다 풀 수 있었던 것 같다.
제1편 공업통계학
확률과 통계의 기본적인 이론을 기본 바탕으로 가져가고
여러가지 확률분포, z, t, 카이, F 분포를 기반으로 한 메인은 추정과 검정이다.
계량치, 계수치 데이터 추정/검정이 중요하고,
상관과 회귀 문제도 중요하다.
확률문제는 안나왔던 것 같고, 확률분포 테이블을 잘 읽을 줄 알아야한다.
시험장 가면 앞뒤 1장 테이블표가 나오는데 매우 복잡하니 평소에 열심히 해야한다.
제2편 샘플링검사
샘플링검사 문제는 매우 중요하지만, 시험 전날까지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않았다. 해설을 봐도 잘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나오면 버리는 문제라고 두고 다른 문제에 집중했지만, 시간이 좀 남아서 몇문제 풀어보니까 나름대로의 규칙이 보였고 푸는 방법을 체득했다.(매회 샘플링검사문제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일 시험에는 나오지않았다)
제3편 관리도
관리도는 품질경영기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관리도에 종류가 진짜 많아서 헷갈리는데 각 관리도에 대해서 잘 구분하고 직접 그릴 줄 알아야한다.
시험장에 자를 지참해야하므로 자를 대고 관리도를 그리는 문제가 항상 나온다.
당일에도 관리도 문제가 배점이 컸는데 아마 18점이었던 것 같다.
자주 봤던 기출 유형문제인데도 이게 u관리도인지, x바 관리도인지 다른 관리도인지 헷갈려서 그냥 u관리도로 밀고 그렸는데 맞았다.
제4편 실험계획
다양한 요인실험과 ANOVA테이블표를 그리는게 메인이다.
회귀와 관련된 회귀분석표 문제가 나오고, 요인실험문제/주성분 분석 문제/풀링 문제가 나온다.
제5편 신뢰성관리
암기가 중요한 파트.
단순 수명시간 구하는 문제 또는 AND OR구조에서 등가수명시간구하는 문제가 나온다.
제6편 품질경영
암기가 중요한 파트. 품질 ㅇㅇ 7원칙, 5원칙 단답식으로 서술하는게 기출에 자주 나왔고 시험에도 나왔다.
공부방법은 5일동안 개념쪽만 계속 보고 시험전날에 새벽에 일어나서 16시간정도 18년도~23년도 기출을 전부 풀었고 시험당일 시험직전까지 틀린 문제 복습 및 문제를 봤을 때 풀이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문제들 위주로 복습 / 예상 문제를 선별했다.
실기 책 기출편에
2022년 최근 안나온 월래 잘나오는 문제들
이런 파트가 있는데
자주 안나왔으니까 당시 문제를 풀 때도 또 안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문제만 풀고 복습은 안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시험 당일 시험 30분전이었나 시험장에서 기다리면서 준비하다가 여기 파트에서 나온 무슨 5원칙, 5가지 단답형 문제가 눈에 들어와서 그거만 보고 시험을 기다렸는데 진짜 시험에 나왔다. 이거 안보고 들어갔으면 5점이나 까이고 시작했을텐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신뢰성관리와 품질경영파트는 쉽게 나오고 암기로 커버되니 다 맞았고,
ANOVA 회귀문제 맞았는데 주성분/풀링 문제를 틀렸다.
관리도 문제는 3개 전부 맞았고,
추정, 검정에서는 검정에서 한쪽한계인데 상한을 하한으로 착각해서 반대로 구해서 틀렸다.
시험이 끝나고 2시간 이내로 공식 카페에 복기된 가답안이 올라왔다.
처음에는 회원들만 볼 수 있어서 볼 수 없었다.
실기 책을 사면 맨 뒤에 카페 인증을 위한 칸이 있는데 중고책을 샀기때문에 중복인증이 안되었다.(중고책과 관련해서는 카페 주인이 매우 엄격한 편이어서 카페 관련 자료를 받고싶으면 새 책을 사는 것을 권장한다)
하루 뒤였나 비공개가 풀려서 일반인들도 볼 수 있었는데 가채점 결과 74~80점을 예상하였다.
실기는 사람이 채점하기때문에 좀 봐주면서 부분점수도 좀 많이 채워주고 채점한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다.
58, 59점 맞는 사람은 60점으로 만들어서 합격시켜준다는 썰이 있긴한데, 오피셜은 아니다.
암튼 7월 19일에 실기를 보고 9월 12일에 합격발표가 뜬다.
삼성전자 하반기 공채 서류 마감이 9월 3일이었기에 기사 자격증을 첨부하지못하였으나 자격증이 없어도 서류 합격한 걸 보니 정말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았다.

수학을 좋아해서 그런지 품질경영기사 공부는 꽤 수월했고 재밌었다. 준비기간이 거의 5일 정도로 짧았기때문에 하루만 더 공부할 수 했었더라면 90점은 넘었을 것 같았다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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